국내 완성차 5개사는 지난해 내수 138만 6천 대, 수출 405만 9천 대 등 모두 544만 5천 대를 팔아, 지난해보다 실적이 1.9% 늘었습니다.
이는 수출이 3.3% 감소했지만, 내수가 21%나 증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국내 1위 브랜드인 현대차는 지난해 내수와 해외 판매를 합쳐 310만 6천 대를 판매해,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판매 3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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