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은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모임에서 신성장 동력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그룹과 계열사의 모든 동력을 가동해 신성장동력을 반드시 찾아내자면서 '신에너지와 환경' 분야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또 '고부가가치 신기술과 신공법'은 준비된 로드맵을 차질없이 실천하고, '글로벌화'는 지역 내 현지화와 지역 간 역할분담과 협조 등을 통해 완성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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