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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렐의 프렌치 도일리. [사진 제공 = 코렐] |
이 제품은 전통 프랑스 스타일의 '트왈' 디자인을 테이블웨어에 적용했다. 꽃과 잎 등 자연을 중심으로 한 패턴이 특징이다. 특히 한식과 양식 등 어떤 스타일의 음식을 담아도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디자인과 활용성 등을 꼼꼼히 따지는 신혼부부 혼수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프렌치 도일리는 밥공기, 국대접 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접시류 등 12종으로 구성된다. 집들이, 홈파티 등 여러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다.
코렐 관계자는 "새롭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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