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 1월에는 '1월 효과'가 나타나면서 코스피 지수는 전고점인 1,720선을 돌파할 것으로 증권사들은 보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1월 전반부 주식시장이 모멘텀 공백 속에 지지부진한
증시 전망을 발표한 증권사들 대부분이 1월 코스피지수 고점으로 1,720~1,760선을 예상한 가운데 동양종금증권은 1,800선까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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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1월에는 '1월 효과'가 나타나면서 코스피 지수는 전고점인 1,720선을 돌파할 것으로 증권사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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