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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매일경제 |
코스피가 전장보다 31.55포인트(1.26%) 내린 2,472.96에 개장하면서 2500선이 무너졌습니다.
14일 코스피는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이면서 오전 9시 14분 2,480.4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중 코스피 지수 2500선이 붕괴한 것은 2020년 11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삼성전자와 카카오, NAVER,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일제히 하락세입니다.
[신동규 기자 easternk@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