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은 신정환 상무와 김두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18명을 내년 1월 4일 자로 승진시키는 정기 인사를 단행했
신 상무와 김 상무는 승진과 함께 각각 포항제강소장과 인천제강소장으로 발령됐고, 유니온스틸은 노양준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또 국제종합기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엔 유제선 전임 동국제강 포항제강소장이 임명되는 등 임원 18명에 대한 인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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