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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락앤락] |
이번 캠페인은 '환경과 나를 아끼는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기간 내 카페 피크닉에서 커피 음료를 주문하면 락앤락 '스윙 텀블러'에 담아 제공한다.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자는 트렌드에 맞췄다. 환경기부금 1000원을 추가하면 텀블러를 반납하지 않고 가져갈 수 있다. 락앤락 스윙텀블러는 몸체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스틸 304 소재로 제작됐다. 특수 동도금 코팅으로 우수한 보온·보냉력을 갖췄다.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전시 티켓을 배부한다. 전시를 통해 락앤락 대표 텀블러 라인인 '메트로'의 브랜드 스토리와 시리즈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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