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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KT&G] |
KT&G는 '상상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지난달 31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상주니어보드'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의
상상주니어보드 2기는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총 10명이 선발됐다.
향후 10개월간 각 분야의 2030세대를 대표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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