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넷스파에 매년 폐어망 수거·운반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해양 폐기물의 약 45%를 차지하는 폐어망을 재활용하면 자동차·전자부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나일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성녀 / SK에코플랜트 ESG추진 담당
-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폐어망을 적극적으로 수거하여 바다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차단…."
[안병욱 기자 ob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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