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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CJ프레시웨이] |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중소 협력사의 식품안전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협력사가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자체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참여한 협력사는 430여곳에 달한다.
교육은 품질개선과 미생물 분석으로 구성됐다. 품질개선 교육의 경우 올해에는 27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방문, 하반기 온라인 및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매해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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