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오른쪽).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두 사람은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메모리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PC 및 모바일 등 다양한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릴레이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노태문 MX사업부장,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박용인 시스템LSI사업부장 등이 배석했다.
겔싱어 CEO는
그는 지난 23일(현지 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는 반도체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시아와 좋은 협력 관계를 맺고 그곳에 집중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우현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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