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노랑푸드] |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인 노랑통닭은 증강현실(AR)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스노우(Snow)'와 함께 '노랑통닭 바삭 대표 선거' 필터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랑통닭 바삭 대표 선거 필터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페이스 체인저'다. 해당 필터를 적용한 뒤 사진을 촬영하면 이용자의 얼굴이 '노랑통닭 바삭 대표 선거' 포스터에 자동 합성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필터를 통해 노랑통닭의 브랜드 모델인 마동석이 출연한 '노랑통닭 바삭 대표 선거' CF 한 장면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MZ세대에게 바삭 대표 후보가 되는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친숙한 AR 필터와 이번 '노랑통닭 바삭 대표 선거' CF를 접목시켰다"고 말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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