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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손오공] |
퀸 엘리자베스 2세 바비는 여왕이 결혼식 때 입은 아이보리 패턴 드레스를 착용했다. 분홍색·하늘색 리본이 어깨띠에 장식돼있고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있다.
여기에 여왕이 거주하는 버킹엄 궁전을 착안해 만든 스페셜 패키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전세계 한정수량으로 생산된 바비 시그니처 제품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이번 한정판은 전세계 2만개 한정 생산으로 진행되는 시그니처 골드 라벨 제품이다. 손오공은 전세계
퀸 엘리자베스 2세 바비 한정판은 2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텐바이텐'을 통해 100개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된다. 해당 기간 내 텐바이텐에서 한정판을 구매하면 바비 시그니처 '왈가닥 루시 바비'와 시그니처 전용 쇼핑백을 증정한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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