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골프 플랫폼 기업 엑스페론이 지난 17일 국내 최고의 골프 전문 화가인 김영화 화백과 골프 예술 콘텐츠를 공유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엑스페론의 생태계에서 김영화 화백의 작품들을 통해 예술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 블록체인 기반으로하는 디지털 예술 판권 프로세스 개발 △ 생태계 내 NFT 서비스 활용 △ 무인 플랫폼 ‘큐빙’을 통한 프로모션 △ 엑스페론과 강화된 골프 예술 콘텐츠 제공 등을
김영준 엑스페론 대표는 "이번 김영화 화백과 엑스페론의 업무 협약은 엑스페론 생태계에서 큰 축을 담당할 예술 카테고리에 큰 도움과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엑스페론의 다양한 콘텐츠와 김 화백의 트랜디하고 깊은 예술 콘텐츠들이 모여 새로운 골프 예술산업의 길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