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휴넷] |
휴넷은 전시회 참가 기업 중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부스를 마련해 주목 받았다.
'아시아 NO.1 에듀테크 컴퍼니'를 주제로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사이버 연수원 '메타 랩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교수 솔루션' ▲일과 학습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교육 설계 솔루션 '러닝 저니 메이커' ▲게임하며 학습하는 게임러닝 프로그램 '아르고' 등 휴넷의 에듀테크가 집약된 미래형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
↑ [사진 = 휴넷] |
휴넷 관계자는 "러닝 저니 메이커, AI 강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면서 "현재 글로벌 기업들과 솔루션 도입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는 해마다 100여 개 국가,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인재개발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 행사다.
↑ 김용기 휴넷 엔터프라이즈사업부 대표(오른쪽)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 휴넷] |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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