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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한국P&G] |
판다토크는 '폐기물 감축을 넘어 더 큰 변화로'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시스템 방향, 자연보전을 위한 실천 방안이 논의된다.
또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보다 종합적인 관점 '제품 전생애주기 평가(Life Cycle Assessment, 이하 LCA)'에 대해 다룬다.
LCA는 제조부터 폐기에 이르는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평가한 뒤 개선해나가는 접근법을 의미한다.
연사로는 WWF코리아 홍윤희 사무총장, 한국P&G 예현숙 대외협력본부 상무, 방송인 안현모,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 오픈플랜의 이옥선 디자
판다토크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다목적 공간 세바시 데마코홀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은 40여명으로 제한된다. WWF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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