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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테트라팩] |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은 지난 14일 난빛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인근에서 2022 난빛축제를 열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난빛축제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문화환경도시로 변신한 상암동 일대 난빛도시를 조명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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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테트라팩] |
오은정 테트라팩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난빛도시의 가치를 되새기며, 테트라팩은 지속 가능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지구를 위한 탄소 중립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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