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 연구에 쓰일 국내 첫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가 국내에서 한 달간의 시험운항을 마치고 어제(18일) 인천항을 떠났습니다.
28명의 전문가와 선원을 태
아라온호는 이 지역 주변의 대기환경과 지질, 생물 등을 정밀 탐사하고 얼음을 직접 부수면서 쇄빙 능력과 전반적인 선박능력을 측정하고 돌아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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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 연구에 쓰일 국내 첫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가 국내에서 한 달간의 시험운항을 마치고 어제(18일) 인천항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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