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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교수 솔루션은 텍스트를 입력하면 강사의 목소리와 얼굴, 표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누구나 간편하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또 자체 콘텐츠 개발 시 필요한 전문인력 및 스튜디오 섭외, 영상편집 등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콘텐츠 수와 주제를 대폭 확대할 수 있다.
휴넷 관계자는 "인공지능 교수 솔루션을 도입해 교육에 활용한다면 자체 교육 콘텐츠 개발이 수월해지고 수강생들에게 최신 교육내용을 빠르게 제작해 제공할 수 있다"면서 "인공지능 교수 솔루션은 디지털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AI교육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넷은 지난 2019년 국내 교육기업 중 유일하게 ATD 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 참가 기업 중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를 펼친다. 인공지능 교수 솔루션 외에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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