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2018년 농어촌 보육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시작한 '어린이집 100호 건립 프로젝트' 중 58번째로 개원한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건립된 상생형 어린이집으로, 연면적 3,960㎡, 정원 300여 명의 국내 최대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 인터뷰 : 함영주 / 하나금융그룹 회장
- "하나금융 임직원 자녀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고 이곳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자녀도 이곳에서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인원, 규모를 갖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