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미도 품격도 별이 다섯개"…조니워커 블루, 5성급 호텔서 만나세요

↑ [사진 제공 = 디아지오]

200년간의 헤리티지를 담아 깊고 강렬한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위스키를 5성급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는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국내 5성급 호텔과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우리의 깊이를 깨우다(Depth of Character)'는 조니워커 브랜드 캠페인에 따라 '조니워커 블루'만의 비교할 수 없는 깊이와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콘래드 서울에서 바(Bar)뿐 아니라 객실에서도 방문자들에게 조니워커 블루의 품격을 전달한다.
방문자 동선에 위치한 조니워커 블루 브랜드존에서는 포토존과 홀로그램 쇼케이스 등을 진행한다.
바(Bar)에서는 조니워커 블루의 깊은 풍미와 어울리는 플레이트, 특별한 기프트로 구성된 스페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조니워커 블루만의 모던 럭셔리 감성으로 꾸며진 프라이빗 공간인 블루 스위트룸(The Blue Suite Room)도 마련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