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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악티알 파마수티카 에스알엘이 내놓은 '브이에스엘3(이하 VSL#3)'이 지난 28일 종로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브랜드 데이에는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이탈리아대사를 비롯해 배우 김보연, 이윤미, 김가연과 5개 국의 주한대사부부가 방문했습니다.
VSL#3는 고농도 오리지널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지난 20여년간 미국과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 영국, 독일 등 약 4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어 왔습니다.
악티알 본사에 따르면 VSL#3은 엄선된 8종의 유산균을 특별한 배양과정 기술을 거쳐 높은 품질을 유지하여 보장된 유산균이 섭취되도록 개발됐습니다.
VSL#3 제품은 글루텐 무첨가, 유당0%, GMO성분 0%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글루텐 민감증이나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는 사람도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고 본사 측은 밝혔습니다.
황미진 외과전문의는 이날 브랜드데이에 참석해 장 건강을 위해 술, 담배, 밀가루, 설탕 등을 끊고 재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산균 섭취를 통해 세균 균형을 맞
VSL#3의 국내 판매 기업인 서윤패밀리(대표 임수택)는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VSL#3가 국내 유산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고객님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빠른 물류 및 고객센터 완비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