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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트랜스베버리지] |
글로벌 주류업체 캄파리의 칵테일을 소개하는 '2022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오늘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이다. 이날 서촌에 새롭게 오픈한 '뽐 바'에서 게스트 바텐딩을 시작으로, 3일엔 서울 포시즌즈 호텔 내 '찰스 H'에서 국내 바텐더를 대상으로 한 '캄파리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60여명의 바텐더들과 업계 종사자들이 이탈리아 캄파리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칵테일들을 선보여 이탈리아 특유의 식전주 문화 '아페리티보'를 경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아페리티보를 잘 구현한다고 평가받는 '테라스 룸'과 '앨리스'에서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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