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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디아지오] |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은 오는 8일까지 서울 성수동 프로젝트 렌트 2호점에서 '워크 오프(WORK OFF)'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팝업 공간에 마련된 싱글톤 홈 바를 찾으면 싱글톤 위스키 시음 기회 및 푸드 페어링을 제공받는다.
거실 공간에서는 카드 게임, 컬러링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테라스에는 업무 모드를 켜고 끄고 하는 버튼을 테마로 포토존을 운영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모빌스 그룹과 협업한 한정판 싱글톤 패키지 3종도
패키지는 싱글톤 더프타운 12년과 함께 싱글톤 전용 글라스 및 플레이트, 카드게임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은 미국산 버번 및 유럽산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되어 청사과, 견과류, 커피 향을 특징으로 하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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