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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오가니크 썸머'는 안커버에 자연유래 성분을 적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생각한 '오가니크' 라인업에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한 기술을 적용한 시즌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냉감접촉지수(열 전도성)를 2배 이상 높여 빠르게 열감을 분산시키는 겉커버 소재를 사용했다.
또 독자적인 신기술 '파워씬코어'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더 얇아지고 강력한 흡수력으로 여름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두께는 37% 얇아 자사 제품 중 가장 얇은 기저귀를 구현했다. 흡수량은 8% 향상, 초기 역류량은 37% 감소시켜 여름에도 통기성과 흡수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만큼 아기들
보솜이는 1994년 탄생한 국내산 기저귀다. 깨끗한나라는 국내 토종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아기 체형에 맞는 기저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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