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자란다] |
자란다는 국내외에서 급성장 중인 키즈 시장에서 갖는 플랫폼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아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자란다는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3배 성장했다. 업계 최초로 누적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부산·대구 등 8개 주요 도시로 영역을 넓힌 자란다는 올해까지 전국 단위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 키즈 업계 기업들과 손잡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45개사의 콘텐츠 및 교구
자란다는 이번 투자 유치로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추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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