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프로모션은 작년 온다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구글호텔을 통해 진행된다.
구글호텔에 입점한 호텔은 구글 검색을 통해 자사 홈페이지로 직접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이로써 수수료 부담이 낮아지고, 고객 입장에서는 더 나은 서비
김상훈 온다 팀장은 "온다는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테크 기업으로서 자사의 기술력과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통해 숙박업체와 상생하며 D2C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