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암 검진장비인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 PET에 첨단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PET'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최용 교수팀은
PET는 양전자를 방출하는 동위원소가 함유된 물질을 환자에게 주사한 뒤 외부 스캐너 장비를 이용해 몸속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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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암 검진장비인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 PET에 첨단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PET'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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