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불법 수입 방송통신기기가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인증을 받은 기기만 통관을 거칠 수 있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4일) 열
그동안 수입 방송통신기기는 1999년부터 세관장 확인 품목에서 제외돼 통관됐으며, 그 사이 1998년 43건이던 불법 제품 유통적발 건수는 올해 361건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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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불법 수입 방송통신기기가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인증을 받은 기기만 통관을 거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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