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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해피콜] |
해피콜의 초고속 블렌더 브랜드 '엑슬림' 시리즈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16만대를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도 4100억원에 달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한단계 진화한 해피콜의 신제품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는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컨테이너에 바나나, 당근 등 재료를 넣고 본체 전면의 버튼을 터치하면 재료의 무게에 맞춰 알아서 갈아준다. 이외에도 오토 블렌딩 모드의 아이콘에 맞춤 설정을 저장하는 '나의 메뉴 만들기' 기능도 있다. '이전 메뉴 반복'을 통해서는 커스
이번 신제품에는 미니 뚜껑과 뚜껑 감지 장치 등 기능이 개선된 '스마트 컨테이너'가 포함됐다. 여닫이 구조의 미니 뚜껑은 완성된 음료를 따라 마실 때 유용하다. 뚜껑 감지 장치는 안전한 상태에서 블렌더가 작동하도록 한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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