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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판매된 타타대우상용차의 상용차 모델은 총 7400대다. 차급별로 보면 △대형트럭 2700대 △중형트럭 2253대 △준중형 트럭 2447대 등이다. 이는 2020년(3942대)와 비교하면 87.8% 증가한 규모다.
판매실적은 특히 준중형 트럭 '더 쎈'이 견임했다. 타타대우가 최초로 선보인 준중형 트럭 '더 쎈'은 동급 사양 대비 힘이 좋고 적재함 길이가 길어 운송에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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