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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푸마] |
이번에 나온 '퓨처 1.3'는 이전 모델보다 압박 밴드 적용 부위가 넓어졌다. 신발끈 없이도 축구화를 착용할 수 있다
발 앞 부분에 부드러운 3D 텍스처 패턴 영역 '어드밴스드 크리에이터 존'을 추가했다. 볼터치와 컨트롤 능력을 강화했다.
퓨처 1.3는 네이마르 주니어, 루이스 수아레즈 등이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설영우, 윤빛가람 등이 착용하고 있다.
'울트라 1.4'는 러닝 스파이크 원리를 적용한 '페바 스피드 유닛 아웃솔'은 가속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어퍼에는 푸마 독점 섬유 기술 '매트릭스에보'를 적용했다.
크리스천 풀리시치, 킹슬리 코망, 멤피스
푸마코리아 담당자는 "인스팅트 팩은 푸마 캣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플레이어들의 동물적이면서 본능적인 운동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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