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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 상 앳 루이비통' 내부 전경. [사진 출처 = 루이비통] |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피에르 상 앳 루이 비통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문을 연다. 한국계 프랑스인 셰프 피에르 상 보이에가 선보이는 점심과 저녁 코스는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하는 별도 티타임과 함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총괄 셰프인 피에르 상은 지난 2015년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영빈관 만찬에 참여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5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피에르 상은 "루이비통의 첫 팝업 레스토랑에서 현지 제철 식자재를 통해 한국적 색채를 가미한 프랑스 요리를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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