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섭 방통위 통신정책국장은 오늘(14일) (LG텔레콤 통신 계열 3사의) "합병을 계기로 통신 3사 간 동등한 유·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경쟁 구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용섭 국장은 후발사업자로서 혜택을 부여해온 LG텔레콤에 대해 이제
또 신 국장은 한전이 보유한 합병법인의 지분에 대해 한전 측이 2012년까지 보유 지분의 매각을 완료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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