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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노루페인트] |
노루 아뜰리에에서는 흰색 컨테이너를 자신만의 페인팅 디자인을 통해 제작할 수 있다. 이 컨테이너는 트러스트의 '토르'와 함께한 굿즈다. 또 제공되는 커스텀 스티커를 활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컨테이너를 만들 수 있다. 디지털 페인팅으로 완성된 굿즈 이미지는 저장할 수 있다.
커스텀 작업에 참여한 고객 8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루와 토르의 컬래버 굿즈를 증정한다. 또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래픽 디자이너인 박상혁 작가와 함께한 커스텀 스티커 1
한편 노루페인트는 올해 새로운 슬로건 '일상의 가치를 올리다, 노루페인트'를 발표했다. 페인트 본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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