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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블 뷰티가 경수진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 = 아이블 뷰티] |
경수진은 1인 2역으로 등장해 "내 피부는 매일 똑같을까"하는 의문을 던진다. 이어 실내, 야외활동 등으로 인한 피부의 변화 속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피부고민은 달라진다는 깨달음을 얻고 '아이블 앰플 솔루션'을 택한다는 내용이다.
광고를 기획한 더베이컨의 권율선 콘텐츠 디렉터는 "피부를 유형별로 구분하고 소비자에게 선택을 권유하던
아이블은 '아이 해브 라이프스타일 뷰티'에서 따온 조합어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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