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내년부터 매년 6천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청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7조 8천억 원의 매출과 6천억 원 이상의 경상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내년 일산 킨텍스점을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1년 대구점과 2012년 청주점, 2013년 양재점 등 6개 점포를 매년 차례로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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