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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아영FBC]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대표상품 아발론(AVALON) 와인의 홍보모델로 이연복 셰프를 선정하고 '중식에 어울리는 와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연복 셰프가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중식에 어울리는 와인' 캠페인은 '강렬한 맛'의
미국 와인의 부드러운 풍미가 강한 맛과 향의 중국음식을 감칠맛 나게 마무리해주기 때문이다. 아발론 레트로 카베르네 소비뇽의 가격은 1만원대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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