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 매장에서 직원이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 현대백화점] |
대표 상품은 사진에 나와 있는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으로 18K 화이트골드 소재에 지름 40mm의 케이스로 제작, 총 579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다. 전 세계 한 점만 만들어졌고, 가격은 17억원대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