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근로자들의 은행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혜화동에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은행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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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측은 한국과 필리핀 수교 60주년을 맞아 지원책을 마련했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금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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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근로자들의 은행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혜화동에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은행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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