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관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공공기관의 복리 후생을 파악해보니 대학생 자녀 학자금 무상 지원 등 방만한 사안들이 발견됐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도 공공기관 예산편성지침을 통해 지나친 복리후생을 줄여나가기로 했다"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도 적절한 수준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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