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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훈 한국솔베이 대표 [사진 제공 = 한국외국기업협회] |
신임 서영훈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협회 소재화학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글로벌 소재화학 분야 외국기업 투자유치, 생산시설 확충 등 다양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활동을 펼쳐왔다.
서 회장은 한국외국기업협회장으로서 정부와 외국기업간 가교역할을 맡아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투자유치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청년채용 확대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새롭게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에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각국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소재 부품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지금의 글로벌 위기를
[박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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