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LG전자 부사장은 전경련이 주최한 사회공헌 CEO포럼에 참석해 오는 2011년까지 LG전자를 대표할 수 있는 3~4개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세계에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사장은 이어 지구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친환경 경영, 환경 교육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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