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문제지에 의한 시험 방식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시험을 치르는 상시·원격 과학시험 시스템의 개발이 완료돼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시험 예약과 시행, 채점, 문제 관리 등 모든 과정을 전산화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개발에 착수해 지난달 28일 시범적으로 시험이 치러진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