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가 포착되면 불공정거래행위를 조사할 예정이지만 루머 진원지로 알려진 증권사 메신저 등에 대한 단속 권한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오전 메신저로 퍼진 김 위원장의 사망설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18분쯤부터 급락해 14분 만에 20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망설이 이전 루머성 기사가 가공돼 떠도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코스피지수는 상승 반전해 0.91% 오른 1569.72로 마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