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봄이 오니 이제 나도 이직해봄' 기획전 실시

러닝 크리에이터 플랫폼 탈잉(대표 김윤환)이 이직 및 채용이 본격 시작되는 3월을 맞아 '봄이 오니 이제 나도 이직해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탈잉 내 2021년 1분기 '이직' 관련 검색어는 전년 동기(2020년 1분기) 대비 82배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채용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탈잉은 이직을 계획한 직장인들이 직무 교육을 통해 커리어를 향상시키며 원하는 업무와 직종, 연봉 등 원하는 곳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봄이 오니 이제 나도 이직해봄'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탈잉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직무 역량 등 이직에 필요한 필수 요소 클래스를 선정해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먼저, 커리어 컨설팅을 위해 전문 튜터가 운영하는 커리어 코칭 수업을 최대 40% 할인한다. 적용 클래스는 ▲문근영 튜터<후기가 보증하는 11년차 취업컨설턴트의 이직 컨설팅> ▲하화 튜터 <13년차 대기업 커리어 연봉 천만원 올리는 이직 노하우> ▲김진경 튜터<버크만 진단으로 나를 파악하는 커리어 컨설팅> ▲백충호 튜터<300만명 이상의 데이터로 검증된 커리어 컨설팅>이다.
또한 ▲취업/이직/진로 ▲엑셀 ▲데이터분석 ▲실무역량 ▲웹 개발 ▲자격증 시험 등 기획전에 포함된 브오디(VOD)의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탈잉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브오디(VOD)를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커리어 컨설팅 수강권을 무료 증정한다.
이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작성, 면접 스킬 등에 관련한 코칭을 일대일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도 20% 할인해 제공한다. 기획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탈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