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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화장의 잦은 번짐이나 두꺼운 발림성 등으로 피부의 답답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형을 구성하는 파우더(분말) 알갱이를 기존 제품보다 45% 작은 사이즈인 약 6~7μm(마이크로미터)으로 개발했다.이를 통해 보다 얇게 피부에 밀착되면서도 잘 묻어나지 않도록 했다는 게 롬앤 측의 설명이다.
롬앤은 이달 21일 부터 자사몰에서 누제로 쿠션을 구매
[이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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