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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스토케] |
익스플로리 엑스 시그니처는 블랙과 골드 색상을 매치했다. 또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의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했다. 스토케는 익스플로리 엑스 시그니처의 원단에 100% 재활용 소재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발수제를 적용했다. 이는 화학약품 사용량을 90%, 물 사용량을 75%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번 신제품은 견고한 프레임을 통해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유모차 중 유일하게 15단계로 시트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시트 포지션이 높아 부모와 아이가 가깝게 교감할 수
스토케는 이번에 익스플로리 엑스 시그니처 커스텀 체인징백을 함께 선보인다. 체인징백은 토트백 스타일로 외출시 필요한 아기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력을 갖췄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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