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브랜드 버거킹(대표 문영주)이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프리미엄 와퍼 단품 2개를 8000원에 판매한다.
대상 메뉴는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 등 프리미엄 와퍼
3종이다. 교차 구매도 가능하며 선택 메뉴에 따라 최대 44%의 할인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딜리버리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받을 수 없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