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주관사인 외환은행은 다음 달 20일 매각 공고를 내고 내년 1월 말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은 하이닉스를 인수할 재무 능력이 있는 국내기업이 1차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은 우리은행 등 주주협의회 9개 기관이 이같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에 100% 동의해 재매각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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